'저건 골이 맞을까?', '그 선수의 유니폼엔 어떤 비밀이?'
스포츠 경기를 보다 보면 갖가지 궁금증이 들게 마련이죠. 축구의 오프사이드 반칙 논란부터 야구의 일명 '마구'로 불리는 너클볼의 세계까지.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확실하게 설명하기엔 모호한 정보들이 종목마다 넘쳐 납니다. 그래서 <더팩트>가 나섰습니다. 독자들이 매우 궁금해하는 '가려운 부분'들을 시원하게 긁어 줘 무릎을 탁 치게 할 '궁금타(打)! 스포츠(이하 궁금스)'가 성심성의껏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스포츠와 관련된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주저하지 말고 기사 하단에 기재된 메일로 보내 주세요. 스포츠와 관련된 독자들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 줄 '궁금스'는 종목도, 엉뚱한 질문도 가리지 않고 언제든 환영합니다! < 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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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도 안 풀렸는데…. 스티븐 제라드가 2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투입 45초 만에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했다. / 리버풀 페이스북 캡처 |
'리버풀의 심장' 스티븐 제라드(34)가 '황당한' 레드카드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제라드는 22일(이하 한국 시각) 안필드에서 열린 2014~201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홈 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시작과 동시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투입되자마자 일이 터졌습니다. 안데르 에레라(25·맨유)의 오른쪽 정강이를 고의로 밟아 퇴장당했습니다. 45초 만에 일어난 순식간의 일이었습니다. 제라드는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심판의 판정을 받아들였습니다. 이렇듯 축구에서는 간혹 말도 안 되는 퇴장이 나와 눈길을 모읍니다. <더팩트>가 말 그대로 '황당한 레드카드'를 받은 주인공을 뽑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