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여왕의 꽃 리뷰] 김성령, 요리 경연 중 ‘부상’

기사입력2015-03-22 23:57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김성령이 요리 경연 중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22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에서는 레나정(김성령)이 나셰프(최은경) 대신 요리 경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박태수(장용)의 적극적인 지원에도 박민준(이종혁)의 권유로 요리경연을 포기해야 했던 레나정이 다시 회사 대표로 경연에 참가할 기회를 잡은 것이다.

이에 나셰프가 경연에 나올줄 알고 있던 태수는 레나정의 출현에 반색했고, 마희라(김미숙)는 레나정을 향해 의심의 눈초리를 띠었다.


1차 경연 주제인 라쟈나를 만들던 중 한 참가자의 실수로 팬에 불이 났고, 마침 칼질을 하고 있다 놀란 레나정은 그만 자신의 손가락을 베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박민준(이종혁)이 레나정을 향해 다급하게 달려왔고, 레나정의 손가락을 감싸쥐며 조감독을 향해 구급상자를 요청하며 경연을 중단시켰다.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녀가 버린 딸이 재회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은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