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로 인정할테니까, 집으로 돌아와."
하연주의 수난시대! 과연 그녀의 선택은?
19일(목) 방송되는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 예고편에서 윤희(하연주)의 시집살이가 시작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현숙(김동주)이 한발 물러서면서 딸에게 집으로 돌아오라고 제안했다.
은지(이가령)의 죽음으로 침체된 차여사(김보연)의 집. 기훈(신민수)은 윤희가 위안이 될거라 생각하지만, 첫날부터 늦잠을 자면서 호된 꾸중을 받는 등 순탄치만은 않고...
그런 와중 윤희에게 떨어진 달콤한 제안! "기훈을 사위로 인정할테니까, 집으로 돌아와!" 엄마 동주의 제안에 마음이 기우는 윤희! 과연 윤희의 선택은?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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