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화) 오후 2시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이 제작발표회로 본격적인 행보를 알린 가운데, 이를 빛내기 위한 배우들의 남다른 각오가 담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김성령, 이성경, 윤박, 이종혁 등 주연 4인방은 이날 비장한 얼굴로 대기실에서 무대에 향하고 있다.
이름이 불리는 순간, 그들은 스타가 된다! 긴장이 풀려있던 대기실과는 공기부터가 다른 복도. 수많은 취재진과 카메라, 시청자들의 눈길이 모인 가운데, 앞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새롭게 책임질 <여왕의 꽃>의 주연들의 첫 발걸음을 흑백 포토로 확인하자!
# 김성령, 화려한 꽃의 귀환! 여왕의 행보!

# 이성경, '앞으로도 처음 각오 그대로!' 겸손하게 모은 두 손!

# 윤박, 젊은 피의 활력을 기대하라! '순수와 비장의 사이'

# 이종혁, 명품 배우의 '남다른 무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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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차기자 | 사진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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