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꼭 어울리는 여성스러운 라인의 레몬 빛 트렌치 코트입니다.
1일(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36회에서 우석(하석진 분)은 누명을 쓰고 검찰에 연행 되고, 이를 목격한 주희(마주란 분)은 태산(박형근 분)을 찾아간다.
이 장면에서 김윤서는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차이나 카차 셔츠와 함께 화사한 레몬 컬러의 트렌치 코트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김윤서가 착용한 이 코트는 스위트 숲의 제품으로 봄에 꼭 어울리는 상큼한 레몬 색상으로 스타일을 화사하게 돋보이게 해 주는 여성스러운 라인의 트렌치 코트이다.

iMBC연예 정보우먼 | 이미지 : MBC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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