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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7년 차 가수 정준일, 인지도 굴욕에 '정신 혼미'

기사입력2015-02-23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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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이 인정한 뮤지션 정준일이 인지도 굴욕에 당황했다.

22일에 첫 방송된 MBC 특집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7년차 가수 정준일이 인터넷 1인 생방송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일은 방송 시청자들이 계속해 “누구시냐“고 묻자 난감해했고, "가수신가요?“라는 질문에 ”안타깝게도 가수네요“라며 자폭 발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신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건반을 치며 대표곡 '안아줘'를 불렀고, “잘치네~”라는 반응에 “아마추어치고는 괜찮은 실력이죠?”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6명의 스타가 자신만의 노하우로 채널 전쟁에 도전하는 방송 대결 프로그램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2부는 28일 토요일 저녁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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