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정오의희망곡> 포미닛 허가윤, "소현, 성숙미 물씬! 애 같지 않아"

기사입력2015-02-10 18:12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막내 소현이, 이제 성숙해진 느낌이예요"

포미닛의 허가윤이 막내 소현이 성숙해졌다고 언급했다.

10일(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신곡 ‘미쳐’로 컴백한 포미닛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날 DJ 김신영은 “센 언니 콘셉트를 가장 잘 소화하는 멤버는 누구냐”고 질문했고, 이에 허가윤은 “지윤과 현아는 잘 하는데, 소현이가 바뀌었다”며 “전에는 항상 귀여운 느낌이 있었는데, 22살이 되니까 성숙해졌다. 이제는 아이같지 않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어 어색한 멤버에 대한 김신영의 질문에는 “없다. 초창기부터 센 콘셉트를 하다 보니까 다 좋아한다”고 답해 화기애애한 멤버들 사이의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스타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2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조나경 | 화면캡쳐 MBC 보이는 라디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