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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섹션TV> 최진혁, "10초 키스? 몽롱한 상태에서 진하게"

기사입력2015-01-1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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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신? 몽롱한 상태로 찍어서..."

18일(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종영한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의 검사로 활약했던 배우 최진혁이 키스신의 비화를 밝혔다.

최진혁은 <오만과 편견>을 통해 수석검사 '구동치'로 열연을 펼쳤던 상황. 이어 극중 최진혁과 백진희의 '10초 키스신'은 조회수 34만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화제가 된 바가 있다.


이에 최진혁은 종방연 현장에서 키스신에 대해 "거의 밤을 새루고 아침에 촬영을 해서 몽롱한 상태로 촬영했다. 그래서 더 진한 키스로 이어졌던 것 같다"라며 깜짝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각종 사회문제와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풀어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오만과 편견>! 한편, 최진혁은 드라마 종영 후 군입대에 대한 언급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스타들의 이색 본모습을 안방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3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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