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의 멤버 수호와 첸이 1년만에 라디오 나들이에 나섰다.
14일(수) '그 사람의 신청곡-대세특집'으로 방송된 MBC 라디오 <써니의 FM데이트>에 게스트로 출연한 엑소 수호와 첸은 '보이는 라디오' 방송에 앞서 출연 사실을 셀카로 인증하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 날 현장에서는 이 한 장의 사진을 위해 열심히 사진을 찍는 엑소 수호와 첸의 귀여운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사실 아무렇게나 찍어도 잘 나오는 그들이지만 팬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이렇게 한 번 포즈를 취해볼까?
턱은 살짝 내리고 예쁜짓~
오~~~~ 잘 나왔어(뿌듯)
우린 대세 아이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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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김은별 | 사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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