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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이방인> '독설 장착' 신봉선, 피비앙 요리평가! "공금 횡령 수준"

기사입력2015-01-1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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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이건 제작비 횡령 수준의 음식이야!”

15일(목) 마지막 화가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 멤버들은 신년 맞이 엠티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지는 가운데, 파비앙의 ‘놀라운(?)’ 음식 솜씨가 그려진다.

평소 각종 방송과 SNS에서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화제가 된 파비앙은 요리를 해보이겠다고 선언해 관심을 모았고, 파비앙이 만들 프랑스 전통 요리 ‘코코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 상황.


하지만 파비앙은 요리 보조 강남과 준비 과정부터 삐걱대거나 코코뱅 요리 과정을 임의대로 변형 시켜 멤버들의 불안감을 고조시켰다.

이어 중간 점검에서 신봉선에게 “이건 공금 횡령 수준이다”라는 평을 받았다. 재료가 MBC의 제작비로 마련된다는 점을 이용해 재치있는 멘트를 던진 것. 하지만 파비앙은 “프랑스 요리는 마지막에 먹어봐야 한다”며 여유롭게 대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세계 각국의 음식으로 더욱 뜨거워진 신년회 만찬과 마지막 이야기는 1월 15일(목) 밤 11시 15분 <헬로! 이방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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