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소시효, 엿새 남았어요."
12일(월) 방송되는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이 금주 종영을 앞둔 가운데 폭풍 전개를 예고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점차 기억이 돌아오기 시작한 강수(이태환)가 오열하고, 열무(백진희)는 점차 줄어드는 공소시효 날짜에 초조해하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치(최진혁)은 사건의 범인, 박만근의 정체를 알게되면서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완결이 다가올 수록 더 긴박해지는 전개! 과연 동치와 열무는 사건의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차연송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