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단 부분에 프릴로 포인트를 주어 사랑스럽게 연출 할 수 있는 니트입니다.
2일(금)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소원을 말해봐> 122회에서 석현(연준석 분)은 소원(오지은 분)에게 전화해 혜란(차화연 분)이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이 장면에서 오지은은 카키 색상의 베이직 코트와 함께 화이트 컬러의 니트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오지은이 착용한 이 니트는 르샵의 제품으로 밑단 부분을 프릴로 포인트를 주어 여성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iMBC연예 정보우먼 | 이미지 : MBC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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