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이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서는 이정현이 '와','줄래'를 열창하며 카리스마와 귀여움을 넘나들며 완벽한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이날 이정현은 직접 무대를 준비하며 과거의 무대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이정현은 '와'의 전매특허인 손가락 마이크와 눈밑 빨간 메이크업까지 재현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고 '줄래'의 무대에서는 활동 당시 백댄서가 썼던 인형 가면을 수리하며 무대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모든 무대를 마친 이정현은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열정적인 관객들은 처음 본 것 같아요. 평생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라며 여운을 남겼다.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좌충우돌 도전기를 담은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iMBC연예 최강민 | 화면캡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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