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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류현진, 김현수가 내 후배" 윤현민, 야구선수 출신!

기사입력2014-12-1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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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김현수가 제 후배 였어요."

17일에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윤현민이 출연해, 과거 프로야구시절에 대한 이야기와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그리고 윤현민은 "야구선수를 25세까지 했다."며, "거의 2군에 있는 시간이 많았다"고 그 당시 상황을 이야기 했다.

윤현민은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에 있었을 적 사진을 공개하며,"89kg 정도 나갔다"고 당시 몸무게를 밝혀 운동선수 답게 지금보다 훨씬 체격이 더 컸던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 윤현민은 "한화에 있을 때 류현진이 후배로 입단했고 두산에서는 직속 중고등학교 후배가 김현수였다"며, 현존하는 특급 야구 스타들이 후배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날, <라디오스타>에는 윤현민, 바다, B1A4 바로, 갓세븐 잭슨이 출연하여 자리를 뽐냈으며,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한다.





iMBC연예 김수경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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