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닮아도 너~무 닮은 두 사람이 실제 모녀지간?!"
1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소원을 말해봐>의 후속작인 MBC 새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의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배우 이윤미와 아역배우 주아라가 '싱크로율 100%'에 빛나는 인증샷을 전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의 딸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면서 <불굴의 차여사>에 캐스팅된 아역배우 주아라는 극중 엄마인 '오달자' 역의 배우 이윤미의 실제 딸이라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은 '극중 모녀=실제 모녀'관계를 자랑하며 메이크업부터 헤어스타일, 붕어빵 외모까지 놀라운 싱크로율을 엿보여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편, 이윤미는 '오달자'로 변신해 <불굴의 차여사>에서 극중 오동팔(김용건)의 셋째 딸이자, 차여사(김보연)의 시누이로 등장할 예정이다.
착한 맏며느리가 철없는 효자 남편과 세 번이나 장가를 간 괴팍한 시아버지, 그리고 그 가족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MBC 새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는 1월 5일(월) 저녁 7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차연송 | 사진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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