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더블카라가 은은한 멋을 더해주는 코트입니다.
8일(월)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소원을 말해봐> 103회에서 소원(오지은 분)은 석현(연준석 분)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는 견우(이종수 분)의 전화를 받는다. 이 장면에서 오지은은 자연스럽게 주름이 잡히는 폴라 티셔츠에 포근한 느낌의 아이보리 A라인 스커트를 착용하여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오지은은 이 위에 루즈한 핏의 더블 코트를 매치하여 클래식하고 심플한 멋을 더하였다. 이 코트는 탑걸의 제품으로 소매를 접었을 때 보이는 촘촘한 패턴라인이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iMBC연예 정보우먼 | 이미지 : MBC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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