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아이도, 오빠에 대한 기억도 다 지웠어!"
22일(토)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예고편에서는 유치원 아이들에게 "엄마가 없다"는 놀림을 받은 초롱이(이고은)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차돌(이장우)는 안타깝게 초롱이를 안아주면서 달래보지만 아이의 기분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한국으로 돌아온 장미(한선화)는 여전히 "난 옛날 기억은 모두 지웠다"라며 싸늘한데...
[11화 관전 포인트]
★ "나도 예쁜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어!" 우는 초롱이에게 차돌은 과연 어떤 말을?
★ 한국에 돌아온 장미와 마주친 차돌! 두 사람의 관계는?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은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차연송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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