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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 신생팀 우선 지명 선수 11명 공개

기사입력2014-11-2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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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가 21일 우선 지명 선수 11명을 공기했다. 지난 9월 창단 기자회견에 참석해 말하고 있는 마틴 레니(오른쪽) 감독과 박상균 대표이사. / 최진석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21일 우선 지명 선수 11명을 공기했다. 지난 9월 창단 기자회견에 참석해 말하고 있는 마틴 레니(오른쪽) 감독과 박상균 대표이사. / 최진석 기자

[더팩트ㅣ이현용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우선 지명 선수 11명을 공개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서울 이랜드 FC의 신생팀 우선 지명 선수 11명을 공시했다. 서울 이랜드 FC는 신규 창단 구단의 선수 수급을 위한 지원책으로 '2015년 신인 선수 선발 드래프트'에 앞서 선수들을 지명할 수 있었다.


명단에는 김영근(가타레 도야마), 유성열(마츠모토 야마가FC), 오창현(아비스파 후쿠오카), 김민제(에히메FC) 등 해외(J2)에서 뛰는 4명이 포함됐다. 구대엽(광주대), 조우진(한남대), 최오백(조선대) 등 대학 재학 3명과 조향기, 전현재(이상 광운대), 이정필(울산대), 전민광(중원대) 등 졸업 예정자 4명도 서울 이랜드 FC 유니폼을 입는다. 포지션별로는 수비수 6명, 미드필더 3명, 공격수 2명이다.


서울 이랜드 FC가 발표한 우선 지명 선수 11명.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 이랜드 FC가 발표한 우선 지명 선수 11명.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편 '2015년 신인 선수 선발 드래프트'는 다음 달 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다. 지명 순서는 클래식 구단이 1순위, 챌린지 구단이 2순위를 지명하고, 3순위부터는 클래식·챌린지 팀 혼합 추첨으로 정해진 순서대로 지명한다.


sporg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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