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색 컬러로 여성스러움을 더해줄 니트입니다.
10일(월)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소원을 말해봐> 83회에서 소원(오지은 분)의 가족들은 진희(기태영 분)가 떠난 후의 허전함을 이야기하며 소원과 진희가 헤어진 것을 아쉬워한다. 이 장면에서 오지은은 차분한 색상의 니트와 스커트로 따뜻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오지은이 착용한 이 니트는 시스템의 제품으로 네이비와 차콜 두가지 컬러로 배색을 이루어 여성스러움이 묻어나는 제품이다.

iMBC연예 정보우먼 | 이미지 : MBC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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