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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타임머신] 숨막히는 댄스배틀! <미스터 백> 신하균 VS <하이킥3> 박하선

기사입력2014-11-0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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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뜨거웠던 MBC 프로그램 속 1분을 과거 프로그램 속 1분과 비교해보는 1분 타임머신!
비슷한 듯 다른 각자의 매력을 지닌 두 장면 중 과연 당신의 선택은?"



★선정 이유
댄서처럼 잘 출 필요도, 맥락에 꼭 들어맞을 필요도 없다! 평소 안 그럴 것 같은 사람이, 이때 춤을 출 거라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그 순간에, 소름끼치도록 잘 추지는 않았을 때! 이 삼박자가 딱 맞아 떨어진 장면들을 소개한다.



2014.11.05 <미스터 백> 1회: 겉으론 고집불통이지만 마음만은 샤방샤방

★장    면 ㅣ 내내 심술을 부리다 갑자기 흥이 나신 최고봉 회장님
★포인트 ㅣ 몸에 마치 뼈가 사라진 것처럼! 손은 노래에 맞춰 샤방하게 흔듭니다
★특    징 ㅣ 움짤 개인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하균신의 강렬한 컴백!




2011.11.14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 35회: 인현왕후가 시트콤과 만났을 때

★장    면 ㅣ 줄리엔과 동거한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한 눈물겨운 하선의 노력
★포인트 ㅣ 그녀가 남긴 명대사. "저 이 옷 입고 이 춤 추면 되게 예쁘거든요!"
★특    징 ㅣ '박하선 롤리폴리'는 어엿한 연관검색어로 뜨든!




iMBC연예 김은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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