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의 전설이 되게 해주세요!"
MBC 새 주말특별기획 <전설의 마녀>의 화기애애한 고사현장이 공개됐다.
한지혜-고두심-오현경-하연수 네 마녀를 필두로 신화그룹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치면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전설의 마녀>.
드라마의 앞길을 밝히기 위해 진행된 이날의 고사 현장은 럭셔리한 마회장(박근형)의 거실 세트에서 진행됐다.
사진에는 배우 이종원을 비롯한 변정수, 전인화, 한지혜, 정혜선, 이승준 등 배우들의 모습과 스태프들이 모두 한 마음으로 앞으로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이어 웃음많은 변정수와 이종원의 주도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고사를 지냈다는 후문.
한편,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서 만난 네 여자가 ‘공동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유쾌-상쾌-통쾌한 설욕에 나서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전설의 마녀>는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차연송 | 사진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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