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미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해 주는 클러치 겸용 백입니다.
12일(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52회에서 정란(우희진 분)이 가지고 온 토끼그림에 비단은 지상(성혁 분)이 보낸 그림임을 알아본다. 이 장면에서 오연서는 강렬한 오렌지 컬러의 폴라티와 블랙 롱 스커트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오연서는 실버 컬러의 클러치 겸용 백을 매치해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크로스바디 월렛 클러치 겸 크로스바디 미니백
iMBC연예 방송상품 | 이미지 : MBC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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