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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와 함께 배우 윤찬영도 쑥쑥 자랐습니다.
<마마>에서 한그루 역할로 드라마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윤찬영. 공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 "난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라고요!" 외치는 느낌입니다. 이제 그루가 엄마를 든든히 지켜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오래오래 볼 수 있을까요? <마마> 속 한그루도, 배우 윤찬영도 어떤 모습으로 자라날 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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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에게서 요정 손연재의 향기가 느껴진다...
iMBC연예 김은별 | 사진 함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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