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옷이 매치해도 멋스럽게 어울리는 그물 니트입니다.
4일(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49회에서 같이 자면 안되겠냐 묻는 비단(김지영 분)에 가을(한승연 분)은 어림도 없다며 으름장을 놓는다. 이 장면에서 한승연은 블랙니트와 함께 블루진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한승연이 착용한 이 니트는 타미힐피거데님의 제품으로 캐주얼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촉감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iMBC연예 정보우먼 | 이미지 : MBC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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