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소가죽으로 제작된 시크한 물감 패턴 숄더 겸용 토트백입니다.
31일(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42회에서 민정(이유리 분)은 인화(김혜옥 분)에게 전화를 걸어 종하(전인택 분)을 만나러 오라며 협박한다. 이 장면에서 이유리는 화이트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이유리는 천연소가죽에 물감을 흩뿌린 듯한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토트 겸용 숄더백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ezrah painted 토트 겸 숄더백
iMBC연예 방송상품 | 이미지 : MBC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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