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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긴장감 넘쳤던 일일 DJ, 무도 멤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총출동!

기사입력2014-09-1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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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DJ로 나선 무도 멤버들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무한도전-라디오스타>에서는 MBC 라디오 일일 DJ로 나선 무도 멤버들의 설렘과 긴장감으로 실수를 연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도 멤버들은 각각 맡고 싶은 라디오 프로그램을 선택해 각 프로의 제작진들과 만나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멤버들은 자신이 맡기로 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녹음 스튜디오를 방문해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며 차별성을 강조했고 평소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는 달리 진지함으로 일관하며 프로정신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여줬다.


또 라디오의 특성을 파악한 '먹는 소리를 찾아서', '재석 노트', '이중인격 콘센트'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제작진들을 놀라게 만들었으며 정형돈은 의외의 음악 지식들을 풀어놓으며 제작진의 기대감을 높였다.

엉뚱함과 진지함의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웃음을 전해주는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iMBC연예 최강민 | 화면캡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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