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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왼쪽 팔꿈치 수술 예정…시즌 조기 마감

기사입력2014-08-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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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왼쪽 팔꿈치 수술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하는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지난 1월 3일 귀국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는 추신수. / 최용민 기자
추신수가 왼쪽 팔꿈치 수술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하는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지난 1월 3일 귀국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는 추신수. / 최용민 기자

[더팩트ㅣ이준석 인턴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팔꿈치 수술로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MLB.com T.R.설리번 기자는 26일(이하 한국 시각) '추신수가 왼쪽 팔꿈치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는다. 올 시즌 일정에서 빠지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정확한 수술 일정을 비롯한 세부적인 사항은 발표되지 않았다. 텍사스 지역지 포스 워스 스타 텔레그램은 '추신수의 빈자리를 마이클 초이스가 메울 것'이라며 설명했다.


추신수는 지난 25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결장했다. 26일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전에도 출전 명단에서 이름이 빠졌다. 이 역시 팔꿈치 부상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는 앞으로 팔꿈치 수술과 재활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그의 왼쪽 팔꿈치엔 뼈가 튀어나와 있어 수술이 필요한 상태다. 지난 3월 시범 경기에서도 팔꿈치 통증에 시달렸다. 당시 근육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추신수는 올 시즌을 앞두고 7년 1억 3000만 달러(약 1330억 원)라는 거액에 자유계약(FA)으로 텍사스로 이적했다. 시즌 초반 뛰어난 1번 타자로서 높은 출루율과 장타율을 나타냈지만, 부상과 부진으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지 못했다. 추신수는 455타수 110안타(13홈런) 40타점 타율 2할4푼2리라는 성적으로 올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nicedays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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