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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식객> 샘 해밍턴, 혼자 여행 왔으니 막을 자는 없다! '폭풍 먹방'

기사입력2014-08-2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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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이 나 홀로 첫 유럽여행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먹방을 선보였다.

<7인의 식객>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그 나라의 음식, 문화, 아름다운 자연 등을 소개하는 리얼 로드 버라이어티로 이번 주에는 샘의 코르시카 여정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특히 코르시카의 협곡을 지나는 ‘협궤열차’를 타게 된 샘은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절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또한 코르시카 특산요리부터 길거리 음식까지 제대로 된 식도락 여행이 이어졌는데, 샘은 밥을 먹고도 뒤돌아서면 바로 배고프다고 말하는 등 ‘먹방 종결자’다운 모습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코르시카 섬의 명승지 ‘칼비’로 떠난 ‘원조 먹방스타’ 샘 해밍턴의 나 홀로 프랑스 여행기는 22일(금) 저녁 10시 <7인의 식객>에서 공개된다.





MBC 홍보국 송효은 l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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