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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뒷담화] 장혁이 건네는 반지의 주인공? "이 구역의 달팽이는 나다!"

기사입력2014-08-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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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로 만나보는 포토뒷담화. 클릭하면 더 큰 사진이!)

우수에 찬 장혁의 눈빛이 여심을 흔들었다.

훈훈한 비주얼로 MBC 수목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촬영장을 빛나게 하는 장혁은 환자복을 입어도 멋있었다는 후문. 특히 귀여운 달팽이 커플과 잘 어울리는 땡땡이 무늬 환자복은 매일 더운 날씨에도 정장을 완벽히 갖춰 입어야 했던 장혁의 고충을 덜어줬다고. 오랜만에 편안한 복장을 갖춘 덕분인지 장혁은 평소보다 더욱 편안하고 그윽한 눈길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토그래퍼가 일에 집중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Photographer says;
그래요. 제가 기꺼이 다음 달팽이가 되어드리겠어요! ^.~






iMBC연예 김은별 | 사진 함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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