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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황후’ 디즈니+ 로컬 오리지널 중 글로벌 최다 시청 ‘1위’

기사입력2026-11-07 23:52
‘재혼 황후’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디즈니+에 따르면 ‘재혼 황후’가 지난 3일 공개 이후 3일간 기준, 역대 디즈니+ 로컬 오리지널 콘텐츠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시청된 작품에 등극했다. 또한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전 세계 50개 이상의 마켓에서 공개된 한국 타이틀 중 1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실사 시리즈로서도 놀라운 저력을 발휘하며 K-콘텐츠의 글로벌 흥행 계보를 이어갈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놀라운 성과는 상상 속 로맨스 판타지를 현실로 완성해 낸 압도적인 스케일과 배우들의 열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 있는 서사가 어우러진 결과다.

무엇보다 이번 성과는 단 4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 시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의 서막을 알린 ‘재혼 황후’는 나비에와 하인리의 새로운 로맨스부터 소비에슈와 라스타의 엇갈린 욕망까지 한층 이야기가 격렬해진다.

‘재혼 황후’ 디즈니+에서 1~4회를 만나볼 수 있으며,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10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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