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신현준은 SNS에 "함께 있으면 참 든든한 사람. 자랑스러운 동료 배우 김혜수"라는 말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신현준은 김혜수에 대해 "배우로서의 깊이만큼 사람을 향한 마음도 깊고 따뜻한 사람. 자신의 자리에서는 누구보다 단단하고 누군가의 아픔 앞에서는 기꺼이 곁을 내어주는 사람"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오랜 시간 같은 길을 걸으며 이런 동료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라고 하며 "좋은 배우이자 좋은 사람. 마음까지도 아름다운 배우 김혜수. 힘내세요 혜수씨"라고 응원했다.
김혜수는 지난달 29일 별세한 故 최불암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들의 신발을 직접 정리하고 유족들과 슬픔을 함께했다. 1987년 KBS 드라마 '사모곡'에서 김민자와 모녀 연기로 호흡을 맞춘 것을 계기로 김민자와 故 최불암을 부모님처럼 따르며 40년째 인연을 이어왔다.
한편 故 최불암은 지난달 29일 서울 강서구의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별세했다. 향년 87세.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신현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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