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서울 공연은 도쿄와 타이베이에 이어 열린 온유의 브랜드 콘서트다. 온유는 밴드 세션과 함께 본 무대와 돌출 무대를 오가며 라이브를 선보였다. 특수효과와 VCR 연출이 더해진 무대에서 팬들은 플래시 이벤트와 떼창으로 호응했다.
공연은 미니 5집 타이틀곡 'TOUCH LOVE' 록 버전을 시작으로 'Flex on me', 일본 오리지널곡 'Lily'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On the way', '우중산책 (Rain On Me)', '明日への手紙(내일로 보내는 편지)' 등 감성적인 선곡으로 보컬 매력을 전했다.
댄서들과 함께한 솔로 대표곡 무대도 펼쳐졌다. 온유는 'DICE', 'Conversation', 'Tic Tac Toe', '매력 (beat drum)'을 잇달아 선보이며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이어 'Focus', 'Caffeine', 'Lie', 'O (Circle)', '착각', '소년', 'Winner'로 섬세한 가창력을 드러낸 뒤, 'ANIMALS'와 'TOUGH LOVE', 그리고 앵앵콜 곡인 '매력 (beat drum)'으로 공연을 마쳤다.
3일 차 공연에는 유주가 스페셜 게스트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온유와 유주는 듀엣곡 'Mind Games'와 유주의 솔로곡 '미제'를 함께 가창하며 색다른 호흡을 맞췄다.
온유는 '지난 3일간 찡구(팬덤명) 여러분의 응원이 큰 에너지가 됐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공연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연 말미에는 컴백 어나운스 영상이 깜짝 공개됐다.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 합류 후 발표한 솔로곡 뮤직비디오와 함께 미니 6집 발매일인 '2027년 2월'이 명시되며 다음 활동을 예고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그리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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