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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최수종 "구두 단 2켤레…30년 째 밑창 갈아써"

기사입력2026-11-01 15:55
최수종과 '짠 남자' 김종국의 평행이론이 공개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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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화)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예계 대표 사랑꾼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최수종의 남다른 절약정신이 드러나, '짠남자' 김종국과 평행이론설에 휩싸인다.

'물건을 도저히 못 쓸 때까지 오래 쓰는 편'이라고 밝힌 최수종은 "구두가 단 두 켤레 뿐이다. 밑창을 30년 째 갈아쓰고 있다"라고 털어놓으며 아내 하희라가 구두를 사준다고 해도 거절한다고. 유행이나 새 물건에 크게 관심을 두기보다 한 번 산 물건을 오랫동안 아껴 쓰는 최수종의 모습에 '짠남자' 김종국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이어 최수종은 "39년째 몸무게를 유지 중"이라고 밝혀 '자기관리 끝판왕'에 등극한다.

데뷔 때 이후로 몸무게가 변한 적이 없다고 밝힌 최수종은 살이 쪘다고 느낄 때 바로 운동에 돌입해 체중을 감량한다고. 최수종이 여전히
20대 때의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3일(화)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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