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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영케이, 심형탁子 하루와 만났다 "무대보다 더 긴장"(슈돌)

기사입력2026-10-27 08:21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심형탁의 아들 하루와 만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2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41회는 '웰컴 투 더 슈돌' 편으로,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일일 음악선생님인 데이식스의 영케이와 훈훈한 케미를 폭발시킨다.

하루의 '일일 음악 선생님'인 영케이는 어린이용 드럼을 들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하루는 어린이용 드럼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호기심을 드러낸다. 평소 데이식스의 무대 영상을 즐겨보는 하루는 드럼스틱으로 드럼을 하나씩 두드려 보더니 금세 감을 잡고 양손 연주에 돌입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하루와 영케이의 스페셜한 합주가 펼쳐져 눈길을 끈다. 데이식스에서 베이시스트를 맡고 있는 영케이는 "하루한테 들려주려고 몇 년 만에 통기타를 잡았다"라고 밝힌다. 영케이가 통기타를 꺼내자 하루는 "우와"하고 감탄하며 엉덩이를 들썩이더니 드럼스틱을 꼭 쥐고 "고!"라고 외치며 둘만의 합주를 시작한다.


하루의 러블리한 매력에 푹 빠진 영케이는 하루를 위한 특별한 버스킹까지 선보인다. 하루가 좋아하는 데이식스의 대표곡인 '예뻤어'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의 어쿠스틱 버전을 준비한 것. 이에 하루는 해사한 미소와 댄스로 화답해 영케이의 심쿵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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