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0일 밤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6회에서는 MBN 개국공신 ‘나는 자연인이다’의 두 주역 윤택과 이승윤이 출격해 자연인과 함께한 지난 15년 세월에 대해 전한다.
이날 두사람은 ‘나는 자연인이다’를 진행하면서 인생에서 굵직한 순간들을 맞았다고 회상한다. 윤택은 아들이 태어난 시기에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을 시작했다며 아들과 ‘나는 자연인이다’가 동갑내기라는 각별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승윤은 “프로그램을 하면서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다”라며 신혼 시절 한 자연인이 “이거 먹으면 바로 아이가 생긴다”라고 준 귀한 산삼을 선물로 받은 후 아이가 태어났다는 비화를 전한다. 윤택 역시 “산에 가면 약초를 많이 먹게 된다. 먹다 보니까 어느 순간부터 감기에 안 걸리더라”라고 고백한다.
김주하가 “우리나라에 이렇게 자연인이 많나?”라고 묻자, 윤택이 ‘나는 자연인이다’를 보고 나서 실제 산으로 들어간 이들이 있다면서 “어떻게 보면 교과서가 된 것”이라고 답한다.
윤택은 “초창기의 자연인과 지금의 자연인은 조금 다르다. 지금은 스마트해졌다고 해야 하나”라며 시대에 따라 변하고 있는 자연인에 대해 전한다. 이승윤은 “주식 투자를 하는 자연인도 만났다. 아침 9시가 되자 컴퓨터로 주식 창을 확인했다”라고 밝힌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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