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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70세에 첫 손주 품에 안는다…딸 박세인 임신 [소셜in]

기사입력2026-09-22 08:59
가수 인순이가 만 70세에 첫 손주를 품에 안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인순이의 외동딸 박세인 씨는 20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2027년을 준비하세요. 아기 한이 찾아옵니다(get ready 2027, baby han is coming)"라며 한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남편과 인순이 등 주변 인물들에 임신 사실을 고백하는 박세인 씨의 모습이 담겼다. 딸이 건넨 편지와 초음파 사진을 확인한 인순이는 곧장 딸에게 달려가 포옹해 뭉클함을 안겼다. 남편과는 이날을 기념해 초음파 사진을 들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박세인 씨는 인순이의 외동딸로, 인순이는 1994년 박경배 씨와 결혼해 2년 뒤 박세인 씨를 품에 안은 바 있다. 박세인 씨는 미국 스탠퍼드대를 졸업한 뒤 글로벌 IT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 현재는 스타트업 대표로 활동 중이다.


모친 인순이는 1978년 3인조 걸그룹 희자매로 데뷔한 가수로, 1981년부터 솔로 가수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대표곡으로는 '거위의 꿈' '친구여' '아버지' 등이 있다. 인순이는 1957년생으로, 내년 만 70세가 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박세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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