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저는 지난 22일 오후 6시 미니 4집 [NEW WAV] 수록곡 '난리나 (NALLY-NA) (HYUNHAYO)'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IF I'와는 또 다른 매력의 힙합 감성을 담아낸 이번 뮤직비디오는 공식 활동명 'HYUNHAYO of TREASURE'의 첫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마트와 대학교 강의실, 미용실 등 익숙한 공간이 음악과 함께 거대한 파티장으로 변하는 반전 연출로 눈길을 끈다. '난리나'라는 제목을 직관적으로 풀어낸 구성과 빠른 화면 전환,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가 어우러져 경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최현석, 요시, 하루토의 개성도 영상 곳곳에서 빛을 발했다. 키치한 스타일링과 재치 있는 퍼포먼스, 자연스러운 호흡이 어우러져 유닛만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사람들의 머리 모양이 시시각각 변하거나 동물들이 비트에 맞춰 춤을 추는 그래픽 효과도 보는 재미를 더했다. 후반부에는 트레저 멤버 윤재혁이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난리 난리 난리나 We like to party"라는 중독성 강한 후렴과 함께 펼쳐지는 퍼포먼스다. 폭발적인 에너지와 다이내믹한 군무가 어우러지며 한 편의 힙합 페스티벌을 연상케 하는 장면을 완성했다.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도 예고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난리나 (NALLY-NA) (HYUNHAYO)'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한다. 서울 팬 콘서트에서 먼저 선보였던 안무를 보다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현석, 요시, 하루토가 'HYUNHAYO of TREASURE'라는 이름으로 선보일 다양한 활동에도 팬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트레저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SEOUL'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흘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 콘서트 투어의 시작을 알린 트레저는 일본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 등 7개 도시에서 총 17회에 걸쳐 팬들과 만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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