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딘딘과 유주가 함께 부른 네이버웹툰 '어쩌다보니 천생연분' OST '사랑인 걸까'가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어쩌다보니 천생연분'은 충동적으로 계약 결혼을 선택한 백수 지아와 오랜 친구 민철이 함께 생활하며 점차 사랑을 키워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웹툰이다.
신곡 '사랑인 걸까'는 미디엄 템포 기반의 러브송으로, 경쾌한 기타 리프와 밝은 멜로디가 특징이다.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청량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노랫말에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확신하지 못하면서도 점차 커져가는 마음이 담겼다. 서로에게 스며드는 작품 속 주인공들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무엇보다 딘딘의 부드러운 보컬과 유주의 맑고 청아한 음색이 어우러지며 곡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을 지닌 두 아티스트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종합 콘텐츠 제작·유통사 뮤직앤뉴와 네이버웹툰이 함께 진행하는 음악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앞서 '사내연애 사절!', '킬러 배드로', '대충 캠퍼스로맨스임', '순정빌런', '아홉수 우리들', '청춘계시록'에 이어 일곱 번째 컬래버레이션 작품으로 선보인다.
뮤직앤뉴는 그동안 더보이즈, 태민·온유, 유주·예린, 송하영, 세이마이네임, 빌리, 영케이(DAY6),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루시, 양다일, 블라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손잡고 웹툰 OST 프로젝트를 이어왔다.
딘딘은 '이러면 안 될 거 아는데 너 앞에만 서면 나락', '잠이 안 와' 등 다수의 협업곡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음악뿐 아니라 예능과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유주 역시 '우연히 봄', '보일 듯 말 듯', '하트시그널' 등 여러 듀엣곡을 히트시키며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그룹 여자친구 활동 이후 솔로 가수로도 입지를 다졌으며, 지난 4월 발표한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딘딘과 유주가 참여한 네이버웹툰 '어쩌다보니 천생연분' OST '사랑인 걸까'는 8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로맨틱한 웹툰 서사와 두 아티스트의 개성 있는 음색이 만나며 올여름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울 달콤한 듀엣곡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뮤직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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