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차학연은 iMBC연예와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연출 이태곤) 인터뷰를 진행했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차학연은 천재 수학 선생님이자 소문난 냉미남 가우수 역을 맡았다. 코믹함과 진지함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드라마로부터 '청춘'을 많이 느꼈다는 차학연은 "실제로 밥 시간이 되면 급식실에 달려가는 체험을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30대에 그걸 겪으니, 너무 기분이 좋더라. 옛날 생각도 났다. 이런 장면을 보시는 시청자 분들도 그때를 떠올리시며 확실히 느끼실 듯 하다"고 말했다. "다시 한 번 학창시절을 보낸 느낌이었다"고도 강조했다.
코미디가 주 장르였던 만큼, 차기작에서의 변신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학연은 "사극도 새로 도전하고 싶고, 진한 장르물의 악역 욕심도 있다. 예전에는 장르물을 정말 많이 했고 최근 들어서 코미디와 로맨스를 많이 했는데, 이렇게 다양한 작품을 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하기도 하고 즐거움을 주는 동기가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로맨스의 절댓값'에 대해선 "내 스펙트럼을 넓혀준, 극 안에서 많은 걸 해볼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고 덧붙였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쿠팡플레이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