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iMBC연예 취재 결과 아홉은 오는 6월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보다.
아홉은 SBS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9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멤버는 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로 구성됐다. 팀명 AHOF는 'All-time Hall Of Famer'의 약자로, 'K팝 명예의 전당에 오르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지난해 7월 데뷔 앨범 'WHO WE ARE(후 위 아)'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아홉은 타이틀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Rendezvous·랑데부)'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데뷔 앨범은 초동 판매량 36만 장을 돌파하며 2025년 데뷔 보이그룹 가운데 최상위권 기록을 세웠고, 음악방송 1위까지 차지하며 '괴물 신인' 수식어를 얻었다.
이후 두 번째 미니앨범 'The Passage(더 패시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 아홉은 최근 첫 팬콘과 아시아 투어까지 성황리에 진행하며 글로벌 팬덤 확장에 나서고 있다.
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여름 시즌 컴백 활동에 나서는 만큼, 어떤 음악과 콘셉트로 존재감을 드러낼지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