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는 9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데뷔한지 오늘로서 딱 10년이 됐다. 10년 동안 너무 고마웠다. 다시 한번 인사하고 싶어서 왔다"라고 적었다.
"요즘 시간을 가지며 이것저것 정리도 하고, 앞으로를 준비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한 마크는 "SNS도 사실 아예 안 보고 있다.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만 소식을 듣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이번에 시즈니(팬덤명)가 응원의 트럭들을 보내줬다는 소식을 들었다. 또 긍정적인 해시태그들과 함께 게시물들을 올려준다는 말에 감동이었다. 너무 고마웠다"라고 적었다.
마크는 "시즈니가 보내주는 응원과 나를 생각해 주는 만큼, 얼른 열심히 준비해서 또 새롭게 시즈니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마크의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다시 한번 나 때문에 마음 상하고 상처받은 시즈니, 모든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NCT 10주년 다시 한번 진심으로 너무 축하한다"라며 10년간 함께했던 NCT를 향한 축하도 잊지 않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마크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과 함께 "NCT 127, NCT DREAM 등 모든 NCT 활동도 종료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마크는 "10년의 계약을 마치는 시점에서 내가 꿀 수 있는 최고의 꿈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됐다. 그 꿈에 온전히 몰두하고 싶었다"고 팀을 떠나는 이유를 설명했고, NCT 멤버들은 SNS 글을 통해 마크의 앞날을 응원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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