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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심현섭에 결혼 축하 "TV 안 봐서 몰랐다…따로 식사하자" (사랑꾼)

기사입력2025-05-20 00:31
배우 심은하가 심현섭의 결혼을 축하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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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 정영림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심현섭과 정영림의 결혼식장에는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보낸 화환이 도착했다. 뿐만 아니라 배우 심은하가 보낸 화환도 있었다.

청송 심씨 26대손 심은하는 심현섭의 결혼식 일주일 전 "TV를 안 봐서 몰랐는데 너무 잘 됐다. 축하드린다. 부인되실 분도 참 좋은 분이라고 들었다"고 하며 "따로 식사 한 번 하자"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에 심현섭은 "네 형수님. 제가 인사드리러 가겠다"고 답했고, 심은하는 "준비 잘 끝내시고 꼭 뵙자"고 했다.

한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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