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문채원은 SNS에 "이런 무대가 처음이라 긴장 많이 했는데 SNL 모든 제작진분들과 작가님들 신동엽 선배님 그리고 최고의 배우분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이어 "토요일 밤 8시 방송을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열정으로 임하는 현장에서 저도 최선을 다했지만 서툰 모습도 담겼던 것 같다. 현장에 와주신 관객분들에게도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SNL 코리아' 시즌7은 김원훈과 문채원이 선보인 19금 커플 연기로 다시 한번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문채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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