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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여행 중 스캔들에 "의문의 남성 아닌 女 매니저…살려주세요"

기사입력2025-03-04 19:55
윤은혜가 갑자기 터진 스캔들을 해명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4일 윤은혜는 SNS에 "기자님…의문의 남성…아니고 저희 여자 매니저입니다"라고 하며 "회사에 전화가…살려주세요"라고 입장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은혜의 발리 여행 중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이는 윤은혜가 의문의 남성과 한 방에 있는 것으로 기사화돼 이를 정정한 것.

한편 윤은혜는 지난해 12월 'KBS 가요대축제'에서 14년 만에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를 꾸미며 화제를 모았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윤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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