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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뜰날' 송대관 빈소에 임영웅 화환 눈길

기사입력2025-02-07 17:06
故 가수 송대관의 빈소가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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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렸던 가수 송대관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심정지로 유명을 달리하게 된 것. 평소 지병도 있었다는 송대관은 최근 있었던 방송에서 많이 마른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었다.

송대관은 1967년 정통 트로트 '인정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이후 1975년 발표한 곡 '해뜰날'이 대히트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맞았고 이후 각종 상을 휩쓸며 트로트계 4대 천왕에 올랐다. '정 때문에', '차표 한 장', '큰 소리 뻥뻥', '고향이 남쪽이랬지' 등의 히트곡을 남긴 송대관은 데뷔부터 지금까지 60년이 가까운 58년간 활약을 해왔다. 향년 78세.

송대관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는 선후배, 동료 방송인들의 근조화환이 속속 도착해 입구를 채우고 있으며 임영웅, 김구라의 이름이 눈길을 끌었다.


송대관의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11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iMBC연예 유튜브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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