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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집에 등신대 6개 有…버릴 수도 없어"(라디오쇼)

기사입력2025-01-23 12:19
방송인 박명수가 자신의 등신대를 언급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3일(목)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박명수는 "연예인 광고할 때 등신대 만들지 않나. 지금의 내 모습을 남기고 싶은데 등신대를 제작할까 고민 중이다"라는 청취자 사연을 읽으며 웃었다.

이에 박명수는 "등신대 하나에 얼마인 줄 아냐. 70만 원으로 알고 있다. 뭐 하러 만드나. 왜 간직하나. 나중에 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우리 집에 내 등신대가 6개 있다. 피자, 치킨 들고 있는 건데 버릴 수가 없지 않나. 쓸데가 하나도 없다"라며 "등신대 만들지 말고 그냥 헬스클럽 한 달 더 끊어라. 제발 부탁이다. 만들지 마라. 답답하다"라고 조언을 건넸다.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KBS 쿨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KBS 라디오 콩'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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