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혼외자 아빠 정우성, 청룡영화상서 입장 밝힐까

기사입력2024-11-25 10:57
결혼 없이 아들을 얻은 배우 정우성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관련 이슈를 언급할 지 대중의 이목이 쏠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29일 정우성은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기 때문.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정우성이 득남을 인정한 후 처음으로 서는 공식석상이다. 앞서 전날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문가비 씨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배우의 친자가 맞다"고 알린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아이의 양육의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가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뒤늦은 출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소중한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꼭꼭 숨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수많은 질문을 받을 테지만, '축하한다'는 그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 이 작은 아이와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보겠다"고 전한 바 있다.

1989년생인 문가비는 온스타일 '겟잇뷰티'로 방송에 데뷔했다. 이후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