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3년 만에 건강 검진을 받는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의 후배 석현은 4번의 수면유도제 끝에 위내시경을 시도했으나 내시경 투입 즉시 몸을 움직였다. 5명의 의료진이 투입돼 석현의 몸을 잡고 다시 약을 투입하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결국 5번의 약 투입 끝에 검사가 마무리 됐다. 의료진은 "수면 유도제 보통 성인의 2배가 들어갔다"고 힘들어했다.
이어 추성훈의 내시경이 진행됐다. 지켜보던 MC들은 "추성훈도 마취 잘 안드는거 아니냐"라며 걱정했다. 수면유도제가 투이되자 마자 추성훈은 "들어갔어?"라고 하더니, "왔어 왔어. 들어왔어"라며 눈을 감았다. 그러나 이내 눈을 희번덕 뜨고 잠이 들었다. 이에 추성훈은 "나 섹시야마인데, 이거 보여주면 안돼"라고 당황했다.
석현과 달리 추성훈은 한 번만에 내시경을 성공했다. 검사가 끝나자마자 추성훈은 입에 물고있던 것을 뱉고는 "누구야? 뭘 찍는거야?라며 "선생님 사실은요"라고 다시 눈 뜬 채로 숙면을 취했다.
이어 다시 깬 추성훈은 "싼다 싼다 어 쌌어"라고 소리쳤고, 모두가 폭소했다. 전현무는 "왜 저런 말을 하냐면 투입관이 나올 때 뭐가 나오는 느낌일거다"라고 공감했다. 추성훈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노란거 엄청 쌌어"라고 말을 아끼지 않았다. 김숙이 "기억 나냐"고 묻자, 추성훈은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라고 웃었다.
iMBC연예 차혜린 | 사진제공=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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