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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율 "회사가 같아서 곽범 씨가 한 달에 얼마 버는지 정확하게 알아" (컬투쇼)

기사입력2023-10-04 16:02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곽범, 최재훈, 이재율이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4일(수)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곽범, 최재훈, 이재율이 '사연진품명품' 코너에서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DJ 김태균이 최재훈을 "'컬투쇼'에서 18년째 함께하고 있는 이 코너의 코너지기"라고 소개하자 최재훈이 "듣다보니 오늘 처음으로 욕심이 생긴다. 제가 18년 되었다고 하지 않았냐? 2년만 더 채우면 20년이다. 느낌이 많이 다른 것 같다. 그때까지 잘 버티시라"라고 김태균에게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재율이 "본인이 건강 관리를 잘하겠다 이런 말씀인 줄 알았는데 잘 버티시라고 하셨다"라고 말하자 최재훈이 "그렇다. 집주인이 사라지면 저는 갈 데가 없어지니까. 뿌리가 튼튼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태균이 이재율에게 "추석 연휴 잘 보내셨냐?"라고 묻자 이재율이 "너무 즐거웠다.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났는데 다들 '곽범 실제로 보면 어떻냐?' 라고 물어보시더라. 요즘 워낙 잘나가니까. 가끔 가족들 만날 때마다 '어떤 연예인은 실물이 어떻냐?' 이런 걸 많이 물어보시는데 이번 명절 때는 곽범이었다"라고 답했다.



이후 이재율은 "곽범 씨랑 회사가 같아서 제가 곽범 씨가 한 달에 얼마 버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라며 "1의 자리까지 알고 있는데 1의 자리는 9다"라고 덧붙여 웃음이 터졌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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