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한해, 규현, 박민성, 최지혜가 출연했다.

26일(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규현, 박민성, 최지혜가 '특선 라이브' 코너에서 뮤지컬 '벤허'를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태균이 "저는 규현 씨의 '프랑켄슈타인' 뮤지컬도 보러 갔었다. 우리 아들이랑 와이프랑 보러 갔었다. 너무 잘하시더라. 깜짝 놀랐다"라고 말하자 규현이 "아직도 많이 안 알려졌다. 계속 그런 이야기를 해달라"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태균이 "장난기 있는, 예능에서 보여지는 그런 규현 씨의 모습이 전혀 없고 그냥 뮤지컬 배우더라. 이미 몇 십 년 한 사람 같더라"라고 말하자 규현이 "13년 정도 했다"라고 설명해 또 웃음이 터졌다.
스페셜 DJ 한해가 "그런데 발을 다치셨냐?"라고 묻자 규현이 "일주일 되었는데 저번주 화요일 공연 때 시작하자마자 다리를 접질렸다. 그 상태로 일단 공연을 끝까지 하고 그 이후 반깁스 하고 목발도 짚고 하면서 약도 먹고 치료를 했다. 반깁스를 오늘 풀었다"라고 답했다.
"제가 공교롭게도 지지난주에 '벤허'를 보고 왔다"라며 한해가 "규현이 형의 본업을 저는 처음 봤다. 그런데 한방이 있더라. 형이랑 같이 VCR 보면서 떠들기나 했지 노래 부르는 모습은 제대로 처음 본 거다. 이래서 규현, 규현 하는구나 하는 걸 느꼈다. 그리고 마곡에 있는 공연장에 처음 가봤는데 최첨단이더라. 뮤지컬을 오랜만에 봐서 신기하게 봤다"라고 '벤허'에 대한 감상을 전하자 규현이 "확실히 끝나고 나서 한해 씨가 저를 보는 눈빛이 달라졌더라"라고 전했다.
이후 한해가 "이번 작품이 노출이 가장 심한 작품 아니냐?"라고 묻자 규현이 "제가 노출을 극혐해서 단 한번도 민소매 옷조차 입지 않았는데 이번에 사실 좀 보여드렸다"라고 답하고 "많이 하얘서 팬분들이 승천할 것 같다고 하시더라. 너무 하야니까 암전되었는데도 저만 빛난다고 하시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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